조두순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 본명 알아보기

조두순 본명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 말이되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08년 아동 성폭행 범죄자 조두순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잔혹한 범죄를 일으키고도 당
시 음주 상태로 심신미약 상태가 참작되어 12년형을 선고 받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무기징역을 선고했어도 부족한 인물이였는데 아동 성폭행 범죄자한테 고작 12년형이라니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이해가 되지 않고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어느덧 12년이 흘러 범죄자 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만기 출소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에 국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 졌는데요. “출소를 연기해라” ”
재판을 다시 해서 무기징역을 줘라”등 국민들이 분노가 상당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분노를 이기지 못해 조두순의 집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조두순은 수감 중에도 반성에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두순이 수감 중인 CCTV 
화면이 공개되기도 하고 교도에서도 성욕을 풀기 위해 텔레비전에다가 성적 행위를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출소 후 보복이 두려워 꾸준한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조두순은 피해자 가족들
이 거주했던 안산으로 다시 돌아와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조두순은 출소를 하게 되면 
“아내와 집 근처에서 커피를 팔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전혀

 

반성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왜 나라에서는 파렴치한 아동 성폭행범을 출소 
시켰을 까요?필자인 저도 출소 소식을 접하게 되었을 때 너무 화가 나고 우리나라의 법이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해서는 안 되는 범죄를 일으킨 조두순은 현재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조두순 복지 급여 신청하다” 조두순은 현재 나이 69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라에서 시행
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기초연금과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기초 생활보조금이 있
습니다.

조두순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신청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전해졌습니다.이에 네티즌
들을 한번 더 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내 세금 쓰지말아라” ”지원을 막아달라” ”내가 범
죄자 도와주려고 세금 내는줄 아냐”등 
거센 반대 의견이 빗 발 치고 있습니다.

“조두순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 막아달라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등장” 2021년 01월 08
일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조두순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을 반대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2만 명 정도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잔혹한 범죄를 일으
키고도 12년형을 선고받고 출소를 한 것도 아직까지도 용납이 안되는데 기초연금 복지급
여까지 준다면 우리나라는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기초연금 복지급여 금액은 얼마나 될까?
매월 최대 120만원까지 지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 성폭행 범죄자한테 매달 120만
원씩 준다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필자인 저는 절대적으로 지급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피해자들은 
가해자 조두순 출소로 두려움과 공포심에 살아가고 있을 텐데 출소에 이어 매월 120만원 
이라니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저도 오늘 국민청원을 참여하였고 여러분들도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우리는 모두 나라
에 일정 세금을 지불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두순은 12년 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범죄자입니다.

 

나라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조두순은 모두 제외 대상이 돼야 한다는 제 생각 입니다. 오늘은 
조두순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필자인 저는 사람의 본성은 절
때 변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두순은 과거부터 범죄를 일으켜 무려 전과 17범의 범죄자 입니다.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지 다시 범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래서 조두순의 기초연금 복지급여 뿐만 아니라 세상
과 단절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기초연금 복지급여 신청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2021/01/08 - [전체보기] - 미우새 정준하 막걸리+황도 스무디 제조법

미우새 정준하 막걸리+황도 스무디 제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