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6월16일 화요일 금일자 기준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시각 여러 언론사의 보도자료들을 종합하여 내용 전달드려 보도록 하곘습니다.
현재 군은 돌발 군사상황 대비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 강화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개성공단의 연기가 관측되었고,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본 결과 통일부에서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49분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건물 1층 하단에 폭약을 설치해 폭파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NSC 긴급 소집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13일자로 북한 김여정이 담화서 발언한 "공동사무소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 볼 것"에 대해 빠르게 진행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앞으로 어떠한 결과를 일으킬지 또 이 상황으로 인하여 내일은 대한민국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증시는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지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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