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노마드를 원하는 많은 분들이 생기면서, 플랫폼별 광고를 달아 광고수익을 낼 수 있는 구글애드센스, 네이버애드포스트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외적으로는 금일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웹서칭을 하시다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들은 웹페이지상에 종종 발견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의 화면입니다.
[쿠팡파트너스 예시화면]
아래는 다음 티스토리의 화면입니다.
위 이미지들과 같이 쿠팡파트너스는 많은 웹페이지들 안에 녹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쿠팡파트너스 광고를 달 수 있는 기준은 어떻게되고,
광고수익을 어떻게 배분해주며, 수익은 얼마나 낼 수 있을까요?
우선 광고를 달 수 있는 기준은 이와 같습니다.
1.1.가입심사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 파트너스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미성년자나 비영리법인의 경우 신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가입 신청자의 자격요건은 다음 기준에 의해 심사합니다. *위 내용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참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수익은 어떻게 배분될까요?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카테고리에서 발생된 매출의 3%를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분이 B블로거분의 쿠팡 광고 링크를 통하여 쿠팡웹페이지로 유입된 것이고,
A가 그 링크를 통해 24시간내 약 1,000,000원(백만원)의 물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30,000원의 수익이 B 블로거 분에게 발생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큰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저와 같은 경우 2월24일(저번 주 월요일)자부터 광고를 집행하기 시작하였고,
일 평균 방문자 500명의 블로그1개와 일 평균 방문자 200명의 티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2월24일(월)~ 금일 3월2일(월)까지 총 8일간의 클릭은 55클릭이 일어났으며, 구매는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클릭하지도 않으며, 구매는 쉽게 일어나지도 않고 있다입니다.
쿠팡파트너스의 수익배분 구조를 보았을때는 정말 많은 수익 배분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그리하여 분명 플랫폼에 달 수 있는 광고중 매력적인 광고이지 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은 정말 많은 유입 조회수가 일어나는 블로거분이 않은 이상. 즉, 저와 같은 소규모의 블로거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상 금일의 글 마치며 다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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