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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로나바이러스 중리동 파티마병원 확진자 발생

by 7분 전. 2020. 2. 25.

 

 

오늘도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사들은

더욱 불안하게만 만드는 기사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밤사이 추가 확진 환자는 60명이 늘어 893명이 되었고,

사망자 또 한 1명이 늘어나 총 9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검사 진행 중인 것만 13,273건으로

확진 환자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제쯤이면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사그라들지 걱정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확진 환자만큼이나 더욱 중요한 것이 

우리 이천 지역 내에 확진 환자 현황일 것입니다

 

갑자기 이천지역 내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소식이 들려

급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천 중리동 파티마병원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방문했다는 소식입니다

환자는 파티마병원에서 즉시 선별 진료소로 이동하였고 

이천 중리동 파티마 병원 진료실은 금일 25일은 폐쇄되어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소독 및 방역작업에 들어갔고,

다음 날 26일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이천 지역에도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난 샘입니다

이천 지역 자가 격리자는 11에서 9명으로 줄어들었지만

확진환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는 소식에 

지역 내 분위기가 더욱 삼엄해질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시엔

대형병원이나 응급실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콜센터(1339 나 지역번호 +120 ), 보건소로 먼저 문의한 후

선별 진료소로 우선 방문 및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엔 많은 밀접접촉자를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보단

자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여행력이 없어도 전염성이 강력한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력이 없다고 해서 코로나가 아닐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 증상이 기침, 발열, 호흡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자칫 가볍게 넘기는 일도 많겠지만,

상황이 심각한만큼 외출을 자재하고 하루 이틀 경과를 지켜보며

집에서 휴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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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나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지병)이 있으셨던 분들이라고 하니

고령자나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코로나 초기 증상이 있을 시 꼭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하니

가벼운 감기로 넘기지 마시고 콜센터나 보건소로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에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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